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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프진 현실

산부인과 현실

"낙태 합법화 해라" 외치고 있는 여성들 가운데서 산부인과도 외치고 있습니다.
낙태 합법화 해라고 외치고 있지만 (산부인과)는 낙태약은 몸에 안 좋으니 불법이라고 합니다.

왜서 그럴까요?
낙태약이 언론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몸에 안 좋고 부작용이 심한 약일까요?

미프진이란 낙태약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미프진은 2000년에 미국 FDA 식약청에서 특허받은 제품입니다.
현재 영국, 프랑스, 러시아 등 선진국가에서 사용해오고 있으며 임신 초기에는 수술보다 낙태약이 더 보편적으로 처방됩니다.

그런데 왜서 국내에서는 낙태약을 불법 약이라고 칭하고 산부인과에도 불법 약이라고 몸에 해로운 약이라고 외칠까요?

원인은 간단합니다.
산부인과는 수술을 해야만 이익을 많이 챙길 수 있습니다.

만약에 낙태약 미프진이 합법화로 약국에서 판매된다면 병원에서는 진단 비용 만 원 정도 밖에 이익이 안됩니다.

약국에서 큰 수익을 얻겠죠?
이익을 위해서는 손으로 눈을 가리는 암흑한 현실입니다.
이것이 바로 산부인과 현실입니다.